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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Frontline log

소녀전선 한국서버 큐브이벤트 중간 점검








어제올렸어야하는데 지금 올립니다.


난이도는 대체로 쉬운편인거같네요.


1-4의 경우 12번만에 깨고 지금 파밍중..



공략이야 많으니 적당한 느낀거만 써보자.


칸코레 이벤트 생각하면 일단 난이도 자체는 매우 쉬운편


물론 소창기준.. 


왠만한 뉴비들은 3주동안 성장하면서 근근히 깰듯함  


그래서 느낀 것이 이벤트가 너무 빨리 나온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룽청피셜로 평균 성장속도가 5배 빠르다는데 이것은 소창들의 속도가 밑에 라이트유저까지 먹어버린 결과..


그래서 더더욱 아쉬운 업데이트.


그건 둘째치고 이제 감상평을 적어보자



1-1은 야간전의 정석대로 하면된다.


헬리포트를 주의하면서 전멸을 시키면 된다.


야간전은 적 전멸하는 즉시 승리 조건이 채워지면서 전역승리를 하게 되니까


헬리포트만 주의하면서 잘 밟으면 된다.


야간전의 경우 권총을 넣고 시야 1칸 확보하면서 움직이는 것만 고려하면된다.


사실 여기서 야간전 굴러가는 메커니즘 이해하면 나머지는 엄청 쉬워진다.


춘전탄 파밍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이벤트는 도가 터서 쉽게 깬다..



1-2는 가운데 헬리포트로 쭉 직진해서 점령 후 1시방향으로 가면된다.



1-3은 오른쪽 왼쪽 두군데서 나오는데 보통은 왼쪽 7시/10시 방향 쯤에서 나오니


레이더를 2군데 먹어주고 찾아보면된다.


여기까지는 정말 쉬운 난이도로 클리어가 되었다.



1~3까지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닌데 1-4부터 많이 헤매게 된다.


보통은 우로보로스 고정위치 공략을 보면서 클리어하는데


정 이해가 안간다면


2턴까지 쭉 내려가서 가운데 헬리포트를 장악하고


2제대를 소환해서 5시를 장악해서 시야를 확보한 후 보스가 9/5시 둘 중 어디에 있을지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면된다.



이렇게 해서 2번정도 길 잃고, 12번만에 클리어 했다.


솔직히 파밍이 짜증날 정도지 그렇게 어려운 이벤트는 아닌거 같다.



다만 앞에서도 말했지만 너무 일찍 이벤트를 개방한게 아닌가 싶다.


이런 류의 게임은 자원 축적+레벨링(이벤트휴식)->이벤트-> 이벤트휴식->이벤트 구성인데 소창 때문에 일찍 땡긴 감이 없지아나 있는거같다..





그리고 초코쨩 5링 달아서 2제대로 전부 5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