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깨고나서 세르듀코프 파밍을 위해 포스트를 정리합니다.
1-4는 뉴비한테 좀 힘들어도 어찌어찌 할 수 있다면 1-2,1-3는 매우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1-1은 말할것도 없구요.
보통 3제대를 활용해서 공략글을 많이 쓰는데 사실 2제대+친구제대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벤트 전지역)
솔직히 메인제대가 아니라 육성제대로 파밍 겸해서 클리어 중입니다.
모신나강 제대
64모신나강
71 스타
70 움뀨
70 SVD
78 콜트리볼버
노태우 제대
(더미라서 적당하게 구색만 갖춤)
이렇게해서 클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 본 짤처럼 1,2번 포트를 점령하고 바로 모신나강제대가 위치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보통의 공략에서는 3제대를 활용해서 1,2번포트에 더미를 올려두고 3번쨰 포트에 가면 딱이지만
이 루트에서는 1턴을 그냥 버리고 시작함.
3제대를 활용하는 이유는 활용할 수 있는 턴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지만 1-2에서는 1-4처럼 턴수에 압박감을 안느끼게 될정도로 패턴이 간단하다.
운이 좋다면
3번포트를 점령하고 그 다음턴에 보스가 밑라인으로내려오는 걸 알 수 있다.
보통은 위 사진처럼 진행이되는데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스샷을 하나더 보자.
3번 포트 점령이후 기본적으로 보라색 루트를 따라서 진행이 된다.
윗쪽 보라색 루트로 가면 왠만하면 다 있지만, 가끔씩 밑으로 빠진다.
아래쪽 보라색 루트로 가면 왠만하면 놓치지않고 쉽게 잡는다.
문제는 주황색 위쪽루트다
스샷을 안찍어 놨는데
위쪽 아래쪽 점령 상태가 아니고
중립으로 유지된채 턴이 흘러가면 보통 주황색으로 빠진다.
그런케이스는 매우 드물드지만 가끔씩 나오니까 밑에서 찾지 말고 위로 가자.
솔직히 1-3까지는 패턴이 단순해서 따로 공략이 필요없고, 몇번 트라이하면 감이 잡힘.
다음은 1-3으로...